다나카 켄타로 (38세)

대표세무사,행정서사 

경력

1983년 요코하마 출생 

2005년 게이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05년 세무사법인 MIRAI Consulting 소속세무사

(담당업무:기업 자금지원,재무컨설팅) 

2008년 세무사법인 TACK Consulting  소속세무사

(담당업무:국제 세무담당) 

2010년 개인사무소 개업  ACS컨설팅

2019년 가와사키 미라이 세무법인 도쿄지점 설립 

2020년 세무법인 설립 10주년,행정서사 사무소 법인화(2020년 11월20일)  

인삿말

 

카와사키 미라이세무사법인 행정서사 법인의

대표 세무사 다나카 켄타로(TANAKA KENTARO)입니다. 

 

2005년 대학졸업과 동시에 

일본의 3대 세무법인의 소속 세무사로 실무경력을 쌓았습니다 

5년간의 근무를 거쳐 2010년 저희 요코하마와 도쿄의 

중간에 위치한 카와사키시에 독립사무소를 개업했습니다 

 

그후, 외국인 경영자분들을 중심으로 세무업무(법인세,소비세 전문)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세무사법인이 담당하고 있는 

법인은 800~900회사 정도가 됩니다.(2022년 1월 기준 875사)

별도 200명정도의 개인사업자분들도 계십니다.  

 

800여사의 절반에 가까운 400여사의 대표분들은 외국 국적의 분들이십니다.

재류자격은 경영관리비자를 기본으로 영주자,일본인 배우자비자등 입니다. 

외국분들이 겪으시는 비자문제와 세금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도 설립초기에는 세무업무만 중점적으로 해왔으나

고객사분들의 요청에 의해 비자및 인허가관련 분야까지 업무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도 2018년 행정서사를 등록 비자업무의 연수를 받았습니다. 

 

2019년에 실시된 특정 기능 비자의 경우는 제도 실시와 동시에 등록지원기관으로 등록하여 

비자 신청부터 정기적인 면담까지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의 총 직원은 세무사 법인과 행정서사 법인을 합쳐 약 30명(아르바이트 제외)입니다. 

요코하마,카와사키를 비롯한 카나가와현내에서는 최대규모의 사무실입니다. 

개업초창기에는 직원2명의 작은 사무실로 시작하였으나 

저희 사무실을 믿고 지인들까지 소개를 해주신 덕분에 

개업 11년에 직원 30명의 사무실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원 30명중 15명이 외국국적의 사원입니다.

모두 일본에서 영주권,정주권,취업비자,배우자비자등 

재류자격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외국인분들의 입장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비자,세무관련하여 고민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십시요